1강 |
오래된 책장을 열다 |
25분 |
2강 |
표도르 도스토옙스키, 『죄와 벌』 : 위대한 한 사람이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|
28분 |
3강 |
리영희, 『전환시대의 논리』 : 지식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|
25분 |
4강 |
카를 마르크스·프리드리히 엥겔스, 『공산당 선언』 : 청춘을 뒤흔든 혁명의 매력 |
24분 |
5강 |
토머스 맬서스, 『인구론』: 불평등은 불가피한 자연법칙인가 |
25분 |
6강 |
알렉산드르 푸시킨, 『대위의 딸』: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|
27분 |
7강 |
맹자, 『맹자』: 진정한 보수주의자를 만나다 |
21분 |
8강 |
최인훈, 『광장』: 어떤 곳에도 속할 수 없는 개인의 욕망 |
28분 |
9강 |
사마천, 『사기』: 권력투쟁의 빛과 그림자 |
26분 |
10강 |
알렉산드르 솔제니친, 『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』 : 슬픔도 힘이 될까 |
25분 |
11강 |
찰스 다윈, 『종의 기원』: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인가 |
23분 |
12강 |
소스타인 베블런, 『유한계급론』: 우리는 왜 부자가 되려 하는가 |
21분 |
13강 |
헨리 조지, 『진보와 빈곤』: 문명이 발전해도 빈곤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|
19분 |
14강 |
하인리히 뵐, 『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』 : 내 생각은 정말 내 생각일까 |
21분 |
15강 |
E.H.카, 『역사란 무엇인가』: 역사의 진보를 믿어도 될까 |
19분 |